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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에 만든 여름용출산셋트에요^^
이건.............. 정말 정말 오래된 거에요. 저희 아가 태어나기 전에 만든 거니깐요 ㅋㅋ(2010년6월) 욕심부려서 2셋트 샀는데 결국 한 셋트밖에 완성못했어요 ㅠㅠ 맨날 놀러만 다니다가..ㅋㅋㅋㅋㅋㅋ 바느질이 태교에 좋다고 하던데 전... 다 미싱으로 드르륵 박아버렸답니다 ㅋㅋㅋㅋ 한셋트 남은 건 둘째를 위해 남겨놓았어요!! 예정일 다가와서 집에 있는데 심심하기도하고 해서 갑자기 만든거에요!! 미싱으로 드르륵 하느라 몇시간 안에 만든거 같아요. 그런데 진짜 신기한게 이거 다만들자마자 약간 진통이 오기 시작하는거에요. 엄마가 자기만날 준비가 다 되었다는 걸 알았나봐요 ㅎㅎ 새벽에 병원가서 다음날 오전, 저희 아가 낳았답니당♥ 출산셋트에요, 구성은 배넷저고리, 손싸개, 발싸개, 꼭지모자, 턱받이 요렇게이구요 ~ 속싸개는 추가구성으로 들어가요. 여름이라 산뜻한 곤충이 들어간 얇고 통기성좋은 원단으로 선택했어요. 배넷 저고리. 다른건 몰라고 배넷저고리는 꼭! 만들어 주고 싶었어요.태어나서 처음 입는 옷이잖아요.^^ 배넷저고리는 시접이 모두 밖으로 되어있고 여밈은 끈으로 간편하게 해요.아이에게 조금의 불편함도 없도록이요 ~ 패턴대로 잘라져있어 초보자도 만들기 쉽답니다^^ 꼭지모자. 신생아용 사이즈에요. 이건 진짜 몇번 못 씌웠어요 ㅠㅠ 여름이라 더워서 모자쓸일 거의 없고 ㅠㅠ 첨에 넘 커서 나중에 쓰려고 보니 작아졌더라구요.. 애들은 정말 금방커요 ㅋㅋ 그래도 모양이 넘 귀여워요! 턱받이. 이건 침흘릴 때보다 이유식할 때 적당한 사이즈에요. 저도 이유식할 때 유용하게 썼구요 ~ 발싸개. 이것도 역시 여름이라 ㅠㅠ 넘귀여웠는데 외출할때쯤 되니 꼬꼬미가 워낙 발이 커서 금새 작아지더라구요..! 입체적인 모양이라 바느질할때 조금 신경써서 잘 맞춰줘야 해요 ~~ 원단에 작은 구멍이 송송 뚤린 통기성있는 원단. 일반 면보다 훨씬 시원하겠죠^^ 원단 자체에 하늘색스티치가 프린팅되어 저도 스티치를 하늘색으로 넣었어요. 손싸개. 젤 기본적인, 산모교실에도 수업많이 하죠 저는 꼬꼬미가 답답해하는거 같아 많이 사용하지는 않았어요 ~
김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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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를 위해 처음으로 바느질을 해봤어요
6월에 엄마가 되는 임신 17주차 예비맘입니다^^ 아가를 위해 무얼 해줄까 하다가 주위 예비맘들로부터 태교 바느질이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옹아리닷컴이 좋다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구요~ 그래서 사이트에 들어와 봤더니 좋은 상품이 너무 많은거 있죠 우와~ 저는 바느질을 처음 해보기 때문에 알록달록 용 무늬가 새겨진 배냇저고리 만들기 full세트를 구입했어요. 용딸랑이, 용짱구베개까지 들어있어서 너무 좋았는데 5만원 이상 구매하니 하트딸랑이도 보내주셨더라구요~ 너무너무 기뻤어요. 제가 만든 건 턱받이, 하트딸랑이, 꼭지모자, 용딸랑이, 배냇저고리, 용짱구베개, 손싸개, 발싸개에요~ 턱받이를 처음으로 만들어보라고 설명서에 친절하게 써 있어서 그렇게 했어요. 처음 하는 바느질이라 처음에는 어렵기도 했지만 점점 바느질이 쉬워지더라구요~ 하트딸랑이를 다 만든 다음에 배에 대고 흔들어줬어요 딸랑딸랑 삑삑 소리를 들을 아가를 생각하니 저도 모르게 미소가...^^ 설명서에도 설명이 쉽게 되어 있어서 초보자인 저도 바느질하는 게 어렵지 않았어요. 쉬운 설명을 보며 역시 옹아리닷컴이구나 하는 생각도 했구요^^ 옹아리닷컴이 좋다는 입소문은 그냥 나는게 아니잖아요^^ 12월 26일에 바느질 diy 새트를 신청해서 거의 2주만에 다 했네요. 태어날 아가도 생각하고 바느질을 하면서 제 마음도 차분해져서 대만족이에요 다른 예비맘들에게도 권하고 싶구요~ 옹아리닷컴에 있는 다른 바느질 diy 세트도 구매해서 해볼거에요 ^^
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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