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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복이를 위한 바느질 태교^^
직장맘에겐 태교도 쉬운 일이 아니라 고민하던 차에, 바느질이 아가를 차분하고 똑똑하게 만든다고 해서 도전하게 됐어요 ^^; 점심 시간과 짜투리 시간을 틈틈히 활용해서 만들었는데 바느질이라고는 첨해보는 저도 쉽게 뚝딱뚝딱 만들수 있을만큼 설명서가 착해서 좋았습니다. 음.. 굳이 어려운 점을 꼽으라면 속싸개 만들때 바느질은 박음질만 하면 되서 오히려 단순했는데 부피가 좀 크다보니까 살짝 지루했어요 ㅋㅋㅋ 암튼 신랑 입에서 칭찬이 마를 날이 없었지요 ~~~ ㅎㅎ 한 가지 완성해서 자랑하고, 또 한 가지 완성해서 자랑하고... 출산set이 완성되는 내내 신랑은 뱃속의 우리 팔복이에게 질투 아닌 질투를 느끼며 "팔복이는 좋겠네~ 엄마가 다 만들어주고~" 그랬답니다 ㅋㅋㅋㅋ 이제 아가를 만날 날이 한달도 채 남지 않아서 오늘은 모빌에 도전하려고 들어왔어요 ^^ 바느질 못한다고 염려하시는 맘님들~ 걱정마세요~ 아가에게 좋은거 해주고픈 그 맘 하나면 저처럼 다 완성하실수 있으세요 ㅎㅎㅎ 참고로 천도 정말 좋아요! 부들부들~ 새천 냄새도 하나도 안나요~~ 오죽하면 제가 완성한거 아기 낳기전에 빨아서 말려야 한다고 하니까 신랑 왈, "냄새도 안나고 이렇게 부드러운데 혹시 빨아서 더 망치는거 아냐" 이랬다니깐요 ㅋㅋㅋ 암튼 옹아리닷컴 알게되서 참 좋네요 ~ 감사합니다~
곽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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