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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 딸랑이~
태교를 위해 준비한 DIY제품 중.. 도넛 딸랑이... 완전 뻘짓하면서 만든 아이...ㅠ.ㅠ 저 쉬운 아이를 설명서 이해를 못해 몇번을 풀렀는지 모른다..ㅋㅋ 단색딸랑이 기준으로 설명서가 나와있어 앞판을 뒤로 가게 꿰매 놓질 않나... 가운데 구멍을 박음질 한 후 오려내야 하는데 오리고 나서 완전 박음질 해버리고... 겹쳐서 가운데를 박음질 해버려서 구멍을 막아버리고... 옆에서 보던 남푠은 자기가 해도 할 수 있겠는거를 몇 번이나 다시하냐고 놀리고... 바느질을 하는 동안 느낀건... 조금더 설명서가 세심하게 줄무늬 딸랑이 용으로도 나와줬음 하는 바램이었다... 제품 포장이 참 맘에 든다. 깔끌하게 종류별로 비닐에 넣어져 또 큰 비닐에 담겨 있다. 만드는 설명서와 원본, 딸랑이 부속, 그리고 라벨에 들어가는 바스락 비닐까지 잃어버리지 않게 작은 봉투에 넣어 주는 쎈쑤~~!!!!! 딸랑이와, 라벨, 라벨 비닐, 딸랑이 본 4장 ( 4장이 문제 였다..) 첨에 멍청하게 가운데를 저렇게 뚫고 4장을 한꺼번에 박음질 해 버림...ㅠ.ㅠ 가운데는 막혀져 버리는것을.... 저 부분을 저렇게 딱 맞게 잘라서 딸랑이 옷이 좀 커져 버렸다.... 바스락 비닐을 넣고 만든 라벨~ 골무 같다~^^ 틀린것을 수정하고... 안감 2장, 겉감 2장 짝을 지어 가운데를 박음질 한 후 겉면끼리 마주보게 겹치고 라벨을 넣어 딸랑이 크기대로 원을 그려 준 후 요렇게 박음질을 해 주면 간단한 것을...ㅋㅋㅋㅋ 완전 바보마냥 헤매버림... 가운데를 중심으로 뒤집어 주면 요렇게 귀연 딸랑이 옷이 완성 된다~ 딸랑이 옷과 딸랑이를 준비해서~ 딸랑이에게 만든 옷을 쏙~ 입혀줌~ 살짝 옷이 커지긴 했지만 뭐 나름 만족~~~~ 하루면 충분히 아니...2시간이면 충분히 만들고도 남을 시간을 2틀동안 꿰매고 푸르고를 반복...ㅋㅋㅋ 다음 바느질은 실패없어 만들어 보리라 다짐 해 본다!! 정말... 너무 멍청하게 만들어서 혼자 만들면서도 어이없어서 엄청 웃었습니다...ㅠ.ㅠ 다음 작품은 실수없이 만들기를 기대하며~ 다음작품들도 하나씩 자랑 해 볼랍니다~^^
안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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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 바느질하고 저두 솜씨자랑해용~~
태교 바느질이 30주가 되면서 부터 시작했으니 다른분들에 비해 많이 늦었죠 첫 아이 임신하고 기념으로 무얼 해주고 싶었는데 태교 바느질이 눈에 띄더라구용. 잘 할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못해도 엄마가 해주는 첫 선물이다 생각하니 용기가 생기더라구용. 겁도 없이 셋트 구입해서 시작했답니다. 늦게 시작하여 발도 붓고, 손도 붓고 정신없이 설명서대로 하나씩 하다보니 완성의 즐거움과 울 '동이'(태명)에게 입힐 상상을 하니 이런 고통쯤은 하면서 했답니다. 신랑도 새로운 모습을 봤다며 의아해하고, 주변분들은 아가가 엄마 잘 만났다 그러시고, 친정엄마는 그만 하라 하시고(딸의 건강을 생각하셨겠죠^^ 제가 울 동이를 생각하는 것처럼...) 암튼 이런 주변의 반응을 들으며 즐겁게 완성해 나간것 같아요. 하면서 가장 뿌듯했던건 모빌이였던것 같아요. 오르골도 달고 임시로 옷걸이에 매달았더니 너무너무 뿌듯한거 있죠 카카오 이미지 사진으로 올리니 임산부 친구들 난리네요. 자기도 만들어 보겠다고 ㅋㅋㅋㅋ 이제 예정일 20일도 안남았는데, 동이에게 조끼 입히고 싶어서 이것 저것 또 주문해서 바느질 하고 있어요. 옹아리 닷컴 덕분에 즐거운 태교를 할 수 있었던 것 같아 후기 올립니다. 아마 동이를 출산해도 조리원에서 바느질 하고 있지 않을까.....^^
최윤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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