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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닉 파스텔 애벌레 인형 만들기
부드러운 파스텔색의 오가닉 애벌레 인형!! 제일 손이 많이 가고 어려울 것 같아 마지막에 만들었는데.. 역시,,, DIY제품들은 원단들이 만들기 쉽게 제단되어 있어 정말 손쉽게 만들 수 있는 것 같다. 애벌레인형은 삑삑이와 바스락비닐, 딸랑이를 넣어 만들어 3가지 소리를 듣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빵빵하게 포장된 패키지~ 설명서와 애벌레 몸에 들어가는 솜, 부속물, 원단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원단이 동그랗게 잘라져 있어 만들기에 편하다. 펠트지도 같은 모양으로 잘라져 있음~ 펠트지를 대고 바스락 비닐을 같은 크기로 오려준다. 설명서대로 원단들을 짝지어 서로 겉면이 마주보게 시침핀으로 고정~ 펜으로 박음질 선을 표시 해 준 후 쭉~~~ 박음질 해 주었다~ 줄무늬 부터 뒤집어서 솜을 쏭~쏭~ 넣어 창구멍을 막아주고~ 파스텔천(천+펠트지+바스락비닐)들도 쭉~~~~ 박음질을 해 준 후 창구멍을 통해 훌렁~~~ 뒤집어 준다~ 파스텔 색 몸통에는 솜이 들어 가지 않기 때문에 그대로 창구멍을 막아주고~ 애벌레 더듬이를 만들어 준다~ 얼굴 천에 더듬이를 끼우고 시침핀으로 고정 박음질 후 뒤집어 주고 삑삑이와 솜을 준비~ 얼굴 속에 삑삑이와 솜을 함께 넣어 창구멍을 막아준다. 볼터치를 반박음질로 고정시키고 귀도 예쁘게 묶어주고, 얼굴 표정 만들어 주기~ 갈색실로 촘촘히~~~~ 앞쪽 몸통, 뒷쪽 몸통을 실로 고정 해 준 후 가운데에 똑딱이 단추를 달아 주면 완성!! 귀여운 표정의 애벌레가 완성되었다~~~ 얼굴 표정 참~~~~ 맘에 든다~~~ㅎㅎㅎㅎ 모든 바느질이 끝~~~~ 무엇을 또 만들까.... 고민해야 겠다~~~^^
안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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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용~ 좁쌀베개 만들기
짱구배개와 좁쌀배개를 두개 모두 만들어 주려고 하던 차에 옹아리닷컴의 용 좁쌀 베개를 보았어요. 짱구베개는 제일병원 문화센터에서 일일 강좌로 만들어서 집에 있어 좁쌀베개만 만들기로 하고 이아이를 주문~ 사실, 여러개 주문 한 것들 중에 쉬운거에서 어려운거 순서로 만들려고 좁쌀베개가 뒤로 왔는데... 생각보다 만들기 수월하더라구요~ 배갯속도 함께 들어있어 웬지 푸짐한 느낌의 구성이 물씬 풍기고~ 이렇게 좁쌀베개 실물본이 함께 들어 있어 나중에 천만 따로사서 또 만들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설명서, 실물본, 원단, 배갯속, 솜~ 센스있게 생각한거는 바로 고무줄끼울 때 쓰라고 함께 들어 있는 옷핀이었어요. 어느 사이트에서 봤는데 DIY구성물만 있고 바늘, 실, 옷핀 필요한 경우에는 이런 것 들이 들어 있지 않은 곳이 꽤 있더라구요. 옹아리 닷컴은 그런 세세한 면을 신경써서 구성물로 들어 있어 뚝딱~ 만들기에 딱이죠~~ 제일 먼저 용의 뿔을 만들어 주었어요. 실물본에서 뿔을 오려서 대고 그린 후 홈질을 해주어요~ 뒤집어서 준비 완료~~~ 원단에 용 실물본을 오려서 댄 후 따라 그리고 두 장을 겉면끼리 겹친 후 펠트지 갈기를 함께 덧대어 갈기는 홈질을 해주고 나머지는 시침핀으로 고정~~~~ 이때, 만들어 둔 뿔에 솜을 넣어 맞대어 놓은 용 본 안에 쏙~~~ 넣어서 자리를 잡아 줍니다~ 실물 본을 대고 그린 선을 따라 박음질을 꼼꼼히~ 튼튼히 해주고 갈기 부분도 박음질로 고정 해 준 후 뒤집을 준비를 해요~ 이때, 갈기 부분이 잘 뒤집어 지도록 가위집을 내주기~~~ 공룡 입구 부분도 고무줄을 끼울 수 있게 홈질하여 만들어 준 후 쏙~ 뒤집어 보았어요~ 얼추 다 완성된 듯 보이죠 집과 커피숍을 오가며 만들어서 사진의 색이 조금씩 다르답니다..ㅋㅋㅋ 퇴근길 남편을 할리스에서 혼자 기다리며 하염없이 바느질을....ㅋㅋㅋ 다시 실물본(종이)을 대고 갈기 부분과 발 부분을 표시 해 주고 갈색실로 저렇게 구분선을 만들어 주어요. 얼굴 부분에 솜도 쏙~ 넣어 입체감을 주고 발에도 솜을 넣어 주고~ 얼굴 표정도 갈색실로 사사삭~~~~ 마지막으로 센스있는 고무줄과 옷삔을 이용하여 입구에 고무줄을 넣어 완성!!! 이렇게 해서 배개커버가 완성되었어요. 지난 번에 나의 목디스크를 위해 사 놓은 메밀 베개의 메밀이 많이 남아 있어 전, 좁쌀대신 메밀을 넣어 주려고 해요. 어릴때 저의 베개도 메밀 베개였거든요. 어른이 되서도 쓰다가 결혼할 때 버리고 왔는데...아직도 괜히 버렸다는 후회가 든답니다.. 우리 하용이 베개도~ 어른이 되서도 옆에 끼고 잘 수 있게~ 잘 사용하길 바라며~ㅋㅋㅋ
안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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