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가 첫 조끼 ㅋㅋㅋ
울 로또 임신 중 배넷 저고리, 모자 ,손싸개, 발싸개, 베게, 딸랑이, 키다리인형, 속싸개를 만들었었다.
그리고는 한참 잊고 있었는데 올 11월 첫 조카가 태어나기에 다시 옹아리닷컴 방문~
울 로또때보다 여러 가지가 많이 있다.. 탐난다... 조카 것 사러 왔다가 결국 울 로또 꺼 질렀다..
처음 만든 것이 조끼..
상세 설명에 90호라고 해서 무지 고민하다가 선택~
울 로또는 현재 20개월 22일 되었다. 평균치 몸무게와 키를 갖고 있지만 살집이 별로 없어서 만들기로 결정!!
항상 옷자락 붙들고 다니는 울 로또가 있어 화장실 가는 것도 편치 않은데,
잠깐 잠깐씩 짬내서 바느질 했는데도 2~3일 완성!!
재단 할 필요 없지, 실 걱정 없지, 바느질 할 때 설명 엄청나게 자세히 나와있지,
혹시 바느질 하다가 막힐때면 문의글이나 전화 모두 엄청 친절하게 설명까지 해주니 중학교 이후 바느질과는 담 쌓았던 나도 자신감이 생기게 만들었다 ㅍㅎㅎ
뿌듯하기도 하고, 우쭐해지기도 하다 ~
입혀보니 내 기분이 더 좋다..
로또도 좋아하는 것 같은 건 내 기분 ㅎㅎㅎ
앞으로도 기저귀 파우치, 손수건 파우치, 이불 등등이 남았다..
하나씩 완성해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