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딸 성공이를 위한 엄마의 선물♡
이제 내일이면 딱 29주네요 ^^
삐뚤빼뚤 서투른 바느질솜씨이지만, 한땀두땀 정성이 들어간 엄마의 첫선물입니다. ^^
원래 동생이 여기서 턱받이 신청해줘서 턱받이는 먼저 만들어봐서 쉬웠는데, 나머지는 처음이라 시행착오가 많았어요 ㅎㅎ
특히 발싸개랑, 베냇저고리가 어렵더라구요 ㅠㅠ
하지만 한세트 더 만들면 그때는 수월할거 같아요 ^^
남편이랑 친정엄마도 잘 만들었다며 칭찬받았어요 ㅎㅎ
엉덩이에 쥐도나고, 바늘에 아야얏 찔리기도 했었지만, 다 만들고 난 다음에 뿌듯함은 이루 말할 수가 없어요 ^^
날씨도 너무 추워져서 밖에 나갈 수도 없고, 집에서 조용한 클래식 음악틀어놓고, 바느질 할때 마음도 차분해지고, 태교로는 정말 좋은거 같아요.
병원에서 출산선물로 속싸개, 베냇저고리, 수유패드, 겉싸개등은 준다고 해서, 한세트 더 만들면 신생아 아기 용으로는 충분할거 같아요 ^^
아직 출산예정일까지 많이 남아서 시간적 여유가 있어요 ^^
요거 세트 한개랑, 오가닉 인형, 조끼, 모빌, 공, 애벌레 인형에도 더 도전해보려구요 ^^
참! 턱받이는 넉넉하게 있어서, 집에있는 고무줄을 이용해서, 다음번 세트에서는 턱받이 천으로 손싸개를 한개더 만들어 볼까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