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첫 조카를 위한 첫 선물~
울 로또를 위해 만들었던 인형에 모자, 배넷저고리, 손싸개, 발싸게, 턱받이를 해놓고 인증샷 ㅋㅋ
뿌듯... 하다...
하루종일 매달리는 로또를 달래가며, 서서도 만들고 로또 업고도 만들고 했더니 더 그렇다 ㅎㅎ
울 로또 이불을 뒤로한 채, 장군이가 태어나는 날짜 맞추느라 허둥지둥 했다.
그래도 내 첫 조카에게 직접 만들어 줄 수 있어서 감사하다.
사실 바느질은 로또 가졌을 때 한 번 해봤다고 큰 어려움이 없었다.
설명도 쏙쏙 눈에 잘 들어오고, 용 배게와 딸랑이는 토끼에 비해 쉬운 거 같았다.
크게 달라진 것은 없었지만, 턱받이의 끈이 없어서 좀 당황했다 ㅋㅋ
다음에 주문할 때 함께 주문해서 다시 달아줘야 겠다.
여튼, 완성하고 나니 행복하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