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봄이의 배냇 저고리,
봄봄이에게 하나밖에 없는 이모가,
태교 선물로 그리고 봄봄이의 첫 선물로 준
출산세트~!!
삐뚤삐뚤 없는 솜씨 끌어다가 열심히 바느질을 시작했지,
이 작은 옷이 우리 봄봄이가 처음 세상에 태어나서 입는 옷이라고
이렇게 작은 옷이...
그래, 봄봄아, 엄마의 사랑이 담긴 배냇 저고리,
병원에서 집에 올때, 이거 입자꾸나.
손이 이렇게 작은데 들어갈까
발이 이렇게 작은데 들어갈까
모자는 왜 이렇게 작아 우리 봄봄이 머리가 이렇게 작을거라고
봄봄이의 첫 친구,
배불뚝이 호~ 인형도 만들어주는데,
왜 이걸 볼때 마다 아빠같니 봄봄아!
외할아버지가 말띠야, 봄봄아,
우리 봄봄이도 말띠지
그래서 말 친구 배게랑 당근 딸랑이도 준비해 뒀단다,
우리 집에서 엄마랑 이거 가지고 놀자~
봄봄이 이모가 선물해준 첫 선물!!
배냇 DIY세트 가 이렇게 완성되었단다.
생각했던것보다 어렵지도, 지루하지도 않았던 바느질,
처음이라 서툴고 삐뚤거린 바느질이지만,
엄마가 봄봄이이게 주는 사랑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