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에 옷본을 바짝 바짝 놓구 작업을 해서 여유천들이 많이 남았어요..
그래서 한개씩 더 만들었땁니다.
일명 실내, 실외~^^
바늘에 찔리구도 무진장 했지만 그래두 울 아가 입힐꺼니깐..
최선을 다해서 아니 정성을 다해서 만들었답니다.
울 아가 6월달에 나오는데 언넝 이뿌게 입혀 봤으면 좋겠네요~
모두들 행복하세요^^

근데 사진이 깨지네..ㅠㅠ
다운 로드클릭하면 되네.. 이상타..


2004-03-25    1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