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손주에게 할머니의 첫선물


외손주에게 할머니의 첫선물

목련화 0 271
첫외손주에게 무엇을 선물해줄까 생각하다 인터넷 쇼핑 옹아리 닷컴에서 풀세트로 한세트 구입해 모두 만들고 드디어 끝단계로 배넷저고리를 완성했네요~~^^♡

주문할때 아기의 태명과 아빠 엄마 이름을 알려주면 인쇄해 보내주는 태명 베넷저고리로 주문하고 디자인을 골랐더니 귀여운 송아지그림과 더불어  예쁜 글씨도 인쇄되고 재단되어 배달되어온 작은 옷한벌~~ 이세상에 태어나 엄마 아빠와 처음 만날때 입는 옷~~서툰 바느질로 한땀한땀 만들어 보았네요~~ 이리보고 저리보고 ..넘 작지는 않을까???
20여일 걸려서  딸랑이2개, 짱구베개, 속싸개, 손싸개, 발싸개, 곰돌이 애착 인형,  모자, 베넷저고리등 한세트 모두 완성하고  바라보니 ~~마음이 흐믓합니다
모두 완성하고는 방긋 방긋 웃고있는 아기의 모습이 떠올라 혼자 빙긋이 미소가 얼굴에 번집니다

턱받이에는 귀여운 소그림을 직접 그리고 캘리그라피를 응용해 직접 붓으로 글씨도 써보았답니다
손싸개에 리본대신 귀여운 송아지 얼굴 코사지를 붙여주었더니 더 귀여워 보였어요
곰돌이 애착 인형은 뭔가 른 바느질탓에 어색에보여 귀에 동그란 포인트로 마무리를 해주었답니다
처음 만들어보았지만 설명서를 보고따라하니 쉽게 만들 수있었고 참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어찌 키웠을까?? 생각이 가물가물~~~~ 아마 우리 엄마들도 같은 마음이었으리라?
결혼해 엄마되면 친정엄마 생각 난다했는데~~ 난 할머니가 되어서야 더욱더 그리운 마음에 가슴이 멍해옵니다
 외할머니도 친할머니도 손자도 하이얀 소띠고요
그리고 아빠도 외삼춘도 소띠 한우해 소띠 가족이네요

자그마한 선물들에 사랑과 정성 담아 만들었으니 조금은 서툴러서 덜 예뻐도  꾸일아~~이해해주렴~^^♡♡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서 목련꽃 활짝피는 따스한 5월 햇살아래 우리 만나자꾸나~~~2021. 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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