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에 태어날 우리 행복이를 위해
배냇저고리 직접 만들어주고 싶어서 주문했는데
넘 어렵게 보여서 아직 옷은 시도도못했다 @@;
대신 손목딸랑이와 턱받이 그리고 방울모자를 먼저 만들었다.
맨처음 만든 턱받이 그리고 방울모자는 이틀소요, 손목딸랑이는 하루만에 완성.
내가봐도 흐뭇~하다ㅎㅎ
질문->근데 손목딸랑이는 세탁을 어떻게 하는지(옷감이 영~애매해서요) 그리고 애기 몇개월부터 쓰는건지요??

이제 배냇저고리 시작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