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겨울이~♡ 겨울이♡ 일반 0 6519 2006.08.15 17:51 손바느질 솜씨에 자신이 없어서 많이 망설이다 이렇게 일을 저질렀답니다~^^; 겨울이를 생각하며 엉성한 솜씨로 완성했어요. 아직 속싸개는 진행中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