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 배넷저고리 완성~ 지수연 일반 0 6957 2006.08.13 11:01 이 더위에 땀흘리며 만들었답니다.. 어찌나 이쁘신지 울신랑도 흐뭇해 하더라구요..~~ 천도 보드랍고~ 11/1일 예정일인 울아들과 병원에서 퇴원할때 입혀서 나올겁니당..~~~!